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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ME TO DIE

by blueflamee 2023. 9. 13.

영화 노타임투다이 포스터

기본정보

  • 개봉 : 2021.09.29.
  • 등급 : 12세 관람가
  • 장르 : 액션
  • 국가 : 미국, 영국
  • 러닝타임 : 163분
  • 예고편 미리보기 : https://tv.naver.com/v/22284353
  • 수상이력 : 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7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등 다수

주요 등장인물

  • 제임스 본드 (James Bond) - 영국 정보기관 MI6의 슈퍼 스파이로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다양한 미션과 재난을 극복하며 세계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요원입니다.
  • 메이드린 스완 (Madeleine Swann) - 이전 영화 "007 스펙터 (Spectre)"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제임스 본드의 연인이자 사랑하는 여자친구입니다.
  • 럭스 퍼러 (Lyutsifer Safin) - 악당으로, 본드와 대립하는 주요 캐릭터입니다. 그는 미래의 위협을 가지고 나타나며 MI6과 충돌합니다.
  • 미 (M) - MI6의 수장인 미는 본드의 상사로서 다양한 미션을 지시하고 지원합니다.
  • 플로렌스 플라워즈 (Paloma) - 플로렌스는 본드와 협력하는 에이전트로, 본드와 함께 액션을 펼칩니다.
  • 티반 러러 (Tanner) - MI6의 고위 요원으로, 본드를 지원하고 정보를 제공합니다.
  • 커터노 레옹 (Kurzfeld) - MI6의 기술자로서 본드와 함께 다양한 장비와 차량을 사용합니다.
  • Q - MI6의 기술 역할을 하는 인물로, 다양한 고급 기술을 개발하여 본드에게 제공합니다.

줄거리

영화 "노타임 투 다이"는 MI6의 전설적인 스파이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은퇴한 후 평온한 삶을 살다가 다시 스파이로 돌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는 메이드린 스완(레아 세이두)과 함께 새로운 삶을 즐기고 있으며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드가 은퇴한 사이, 미6은 새로운 위협이 나타났음을 알게 됩니다. 이 위협은 럭스 퍼러(라미 말렉)라는 악당이 주도하며 생명체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를 만들어 전 세계적인 대란을 초래하고자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세계적인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위험합니다.

본드는 미6 요원들과 협력하여 이 위협을 막기 위해 다시 임무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그의 길고 힘든 여정은 럭스 퍼러와의 결전으로 치닫게 됩니다. 메이드린과의 사랑과 함께, 본드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위험에 빠진 동료들을 구출하며, 럭스 퍼러와의 최종 대결에 나서게 됩니다.

영화의 결말에서는 본드와 럭스 퍼러의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최종적으로 본드가 바이러스의 퍼져가는 비행기를 파괴하면서 위협을 제거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본드 자신이 희생되며, 메이드린과 함께 떠납니다.

이 작별의 순간에서, 본드는 스파이의 임무를 완수하고 세계를 구한 영웅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삶은 비극적으로 마감됩니다. 메이드린은 그를 기리며 그의 흔적을 따라가기로 결심하며, "노타임 투 다이"는 감동적으로 마무리됩니다.

나만의 명대사

  • 무읖을 꿇은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 우리는 둘 다 살인을 하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야. 다만 내 방법이 조금 더 깔끔할뿐이야
  • 오늘을 가치롭게 써라

나만의 명장면

영화 "노타임 투 다이"의 명장면 중 하나는 피날레에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럭스 퍼러(라미 말렉)를 추격하고 마주하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긴장감과 액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영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형성합니다.

  • 비행기 추격: 이 장면은 상공에서 벌어지는 비행기 추격을 다룹니다. 제임스 본드와 그의 동료들은 럭스 퍼러의 비행기를 추적하며, 비행기 간의 고속 공중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비행기들은 산과 계곡을 헤치고, 하늘에서 교차하며 놀라운 고속 액션을 선보입니다.
  • 난무하는 액션: 장면은 본드가 럭스 퍼러의 비행기로 침투하려고 미친 듯이 고속으로 추격하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본드가 비행기 내부로 침투하려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메이드린(레아 세이두)과 협력하면서 럭스 퍼러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결전과 희생: 이 장면은 본드와 럭스 퍼러 간의 치열한 결전으로 극에 달합니다. 액션 시퀀스와 액션 시퀀스 사이에는 감정의 고조가 느껴집니다. 비행기의 붕괴와 결국 폭파로 이어지며, 결국 럭스 퍼러의 계획을 무력화시킵니다.
  • 감동적인 결말: 이 명장면은 감동적인 결말로 마무리됩니다. 본드는 피날레에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로써 럭스 퍼러의 계획은 파괴되고 비행기는 폭발합니다. 이 장면은 희생과 감동을 담은 결말을 형성합니다.

관객반응

  • ★★★★  생각보다 지미있게 봤어요 
  • ★★★★  이렇게 또 한 시대가 저무는구나
  • ★★★  오토바이 씬이 괜찮았어요
  • ★★★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시리즈. 새로운 007이 기대된다.

총평

  • 스펙터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 "노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스펙터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크레이그의 연기는 여전히 훌륭하며, 그의 제임스 본드는 감정적으로 깊고 멋지게 그려집니다.
  • 최고의 시각 효과와 액션 시퀀스: 영화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장면과 화려한 시각 효과를 제공합니다. 특히 비행기 추격 장면과 스노우덴 시퀀스와 같은 액션 시퀀스는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하며 관객을 열광시킵니다.
  • 메시지와 감정적 요소: "노타임 투 다이"는 스파이 영화의 전통적인 요소 외에도 감정적인 요소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가족과 사랑, 희생, 의무와 책임에 대한 논의가 영화 전반에 묘사되며, 이는 제임스 본드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고 영화를 더 깊이 있는 작품으로 만듭니다.
  • 스토리와 전개: 영화의 스토리는 전편에서 이어지는 긴박한 재난과 악당의 계획을 다루며, 본드가 새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관객을 끌어들입니다. 전개는 놀라운 트위스트와 전술적인 흥미로운 요소로 가득하며, 눈을 떼기 어려운 스토리텔링을 제공합니다.
  • 전체적으로 감명스러운 작품: "노타임 투 다이"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팬뿐만 아니라, 스파이 영화 팬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그것은 스파이 액션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과 감동적인 순간을 제공하며, 더욱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담아낸 스파이 영화 중의 하나입니다.